어제 친구들과 함께 롯데월드에 갔었다.
9시에 잠실역에서 모였다. 이날은 한 달의 마지막 주 수요일.
즉 레인보우 데이다.
매표소 옆 SKT 장소에서 할인권을 받아서 매표했다. 26000 -> 15500 요게 예산을 팍 줄여줬다.
맨 처음으로 간 곳은 새로 생겼다는 파라오의 분노였다. 초스피드로 뛰어가서 표를 검사받고 들어갔는데 줄 스는 통로가 미로처럼 펼쳐져 있는게-_- 진짜 길었다. 마치 놀이기구 하나를 타는 시간이 걸렸을 것이다. 그렇게 되어 타게 되었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아 짜증나"
우리가 기대했던 것은 이거였다.
고속으로 달려가고 빠르고 게다가 뒤로까지 가고 거미라던지 특수 바람 효과를 통해 촉각을 통해 느껴지는 섬뜩함 같은...
롯데월드 홈페이지에서 미리 본 컨셉이 요거랑 똑같았다. 그런데 타고나니 이런. 속도는 느린데다가 주변은 계속 비슷한게 나열되고...하여튼 제일먼저 와서 덜 기다리고 타서 다행이지, 몇십분 넘게 기다렸다가 탔으면 롯데월드에 방화해버렸을지도...
그리고보니 간 네명은 미국갔을 때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같이 다닌 멤버였다. 아 신기해라...(원호군께는 미안)
그 다음 후렌치 레볼루션을 탔다.
요게 내가 살면서 처음으로 탄 롤러코스터일꺼다. 왜인지 어릴때는 무서워서 안탄것 같고 그 다음으로 쭉 놀이공원을 안갔으니...
하하 이런 빠른데 약하다. 안전바를 꽉 메어서 그런가;ㅋㅋ
요걸 타고 바로 밖으로 나왔다. 매직아일랜드.
아트란티스로 향했는데 60분이었다.켁.벌써-_-;;
쭉 기다리다가 줄이 줄어들어 입구 부근에 와서 안내판을 보았는데..
"허리 38인치 이용불가"
아 여기서 우리는 한 분이 생각난다...그렇다...그 분은 못탈 위기에 처해있는 것이다. 표 검사는 그냥 통과해 줬고, 줄이 줄고 줄어 탑승할 때, 안전띠가 조여지지 않아 타지 못했다. 우리는 타고, 정우는 자이로스윙에 가서 줄을 섰다.
아틀란티스는 꽤나 재미있었다. 나중에 내리고 보니 손이 얼어서 벌겋게 되어 있었다. 시속72km까지 가속된다나 어쩐다나ㅋ
그다음 자이로스윙을 탔는데 (원래 나만 안타려고 했는데 탔음) 별로 기억하고 싶지는 않다. 와 내가 최고조로 올라갔다고 생각하고 이제 멈추기 시작하겠다고 생각하고나서 두번을 더 올라갔다 -_- 아악.. 높이 올라갔을 때 경치는 좋았다. 뭐...으읔
그다음 탄게 범퍼카, 자이로드롭.
왜인지 모르겠으나 요게 사람이 없었다. 밤에 다시 매직아일랜드에 나와서 두번 더 탈때도 사람이 없었다.
그다음 혜성특급을 탔는데 예전에 탔을 때랑 너무 달랐다. 왤케 느린지-_- 뭐 그다음 고공파도타기 타고 들어오면서 사진 한장 찍었다. 아, 밥도 먹었구나.
들어와서 탈만한 건 다 탔다. 나열하긴 귀찮고 다 그럭저럭 재미있었다. 후룸라이드에서 정우 맨앞에 타서 흠뻑 젖은거랑 몇 번이나 재도전 끝에 겨우 4D 본거랑.
저녁으로 짜장면을 먹고 다시 나갔다.
자이로스윙을 타려다가 사람이 많아서 자이로드롭을 또 탔다. 햐- 밤 경치가 너무 좋았다. 불빛이 너무 예뻤다. 물론 떨어질때는 앞이 잘 안보인다ㅠ 요때 자이로드롭 2번 탔다.ㅋ
정신을 가다듬으며 판타지 드림을 탔다.
고공파도타기를 또 타고 사진을 좀 찍고 다시 들어왔다.
들어올 때 아까 그 장소에서 또 찍으려고 사진을 부탁했는데 일본사람이었다. 부탁할 때 당황하시길래 외국인임을 직감, 사진이 어둡게 나와서 플래시설정을 할 때 '소데스네~'를 듣고 일본인임을 확인.
아 왜 그때 '아리가또고자이마스'가 갑자기 생각이 안 났을까ㅠ
진짜 두고두고 아쉽다ㅠ
다시 들어와서 자이언트루프, 다이나믹씨어터, 회전 바구니, 풍선비행를 탔다. 이힛 풍선비행 안에서 정우의 커플에 대한 꼬장이 있었다.ㅋㅋㅋ
레이저쇼 보기전에 로티의 뮤지컬 쇼 오 해피데이를 봤는데 와... 공중그네 묘기와 팔다리머리에 5개의 촛대를 올려놓고 하는 묘기가 너무 신기했다.
레이저쇼는 못찍었다ㅠ
다 보고나와 잠실역으로 와서 각자 갈길을 갔다. 9시부터 13시간을 놀았구나-_-;;
재미있는 하루였다.^^
9시에 잠실역에서 모였다. 이날은 한 달의 마지막 주 수요일.
즉 레인보우 데이다.
매표소 옆 SKT 장소에서 할인권을 받아서 매표했다. 26000 -> 15500 요게 예산을 팍 줄여줬다.
맨 처음으로 간 곳은 새로 생겼다는 파라오의 분노였다. 초스피드로 뛰어가서 표를 검사받고 들어갔는데 줄 스는 통로가 미로처럼 펼쳐져 있는게-_- 진짜 길었다. 마치 놀이기구 하나를 타는 시간이 걸렸을 것이다. 그렇게 되어 타게 되었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아 짜증나"
우리가 기대했던 것은 이거였다.
미국 유니버설 스튜디오 참조 사진
고속으로 달려가고 빠르고 게다가 뒤로까지 가고 거미라던지 특수 바람 효과를 통해 촉각을 통해 느껴지는 섬뜩함 같은...
롯데월드 홈페이지에서 미리 본 컨셉이 요거랑 똑같았다. 그런데 타고나니 이런. 속도는 느린데다가 주변은 계속 비슷한게 나열되고...하여튼 제일먼저 와서 덜 기다리고 타서 다행이지, 몇십분 넘게 기다렸다가 탔으면 롯데월드에 방화해버렸을지도...
그리고보니 간 네명은 미국갔을 때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같이 다닌 멤버였다. 아 신기해라...(원호군께는 미안)
그 다음 후렌치 레볼루션을 탔다.
요게 내가 살면서 처음으로 탄 롤러코스터일꺼다. 왜인지 어릴때는 무서워서 안탄것 같고 그 다음으로 쭉 놀이공원을 안갔으니...
하하 이런 빠른데 약하다. 안전바를 꽉 메어서 그런가;ㅋㅋ
요걸 타고 바로 밖으로 나왔다. 매직아일랜드.
아트란티스로 향했는데 60분이었다.켁.벌써-_-;;
여기서부터60분~
쭉 기다리다가 줄이 줄어들어 입구 부근에 와서 안내판을 보았는데..
아 여기서 우리는 한 분이 생각난다...그렇다...그 분은 못탈 위기에 처해있는 것이다. 표 검사는 그냥 통과해 줬고, 줄이 줄고 줄어 탑승할 때, 안전띠가 조여지지 않아 타지 못했다. 우리는 타고, 정우는 자이로스윙에 가서 줄을 섰다.
아틀란티스는 꽤나 재미있었다. 나중에 내리고 보니 손이 얼어서 벌겋게 되어 있었다. 시속72km까지 가속된다나 어쩐다나ㅋ
그다음 자이로스윙을 탔는데 (원래 나만 안타려고 했는데 탔음) 별로 기억하고 싶지는 않다. 와 내가 최고조로 올라갔다고 생각하고 이제 멈추기 시작하겠다고 생각하고나서 두번을 더 올라갔다 -_- 아악.. 높이 올라갔을 때 경치는 좋았다. 뭐...으읔
그다음 탄게 범퍼카, 자이로드롭.
타고나서 떨어지는 사람들 찍었음
왜인지 모르겠으나 요게 사람이 없었다. 밤에 다시 매직아일랜드에 나와서 두번 더 탈때도 사람이 없었다.
중간에 찍은 정우 사진 |
중간에 찍은 정우 사진 |
그다음 혜성특급을 탔는데 예전에 탔을 때랑 너무 달랐다. 왤케 느린지-_- 뭐 그다음 고공파도타기 타고 들어오면서 사진 한장 찍었다. 아, 밥도 먹었구나.
하하 두명 눈감았다
들어와서 탈만한 건 다 탔다. 나열하긴 귀찮고 다 그럭저럭 재미있었다. 후룸라이드에서 정우 맨앞에 타서 흠뻑 젖은거랑 몇 번이나 재도전 끝에 겨우 4D 본거랑.
후룸라이드 타기전 줄스다가
저녁으로 짜장면을 먹고 다시 나갔다.
가운데 있는 성 앞 트리에서
자이로스윙을 타려다가 사람이 많아서 자이로드롭을 또 탔다. 햐- 밤 경치가 너무 좋았다. 불빛이 너무 예뻤다. 물론 떨어질때는 앞이 잘 안보인다ㅠ 요때 자이로드롭 2번 탔다.ㅋ
정신을 가다듬으며 판타지 드림을 탔다.
안이 따뜻해서 좋았다.
고공파도타기를 또 타고 사진을 좀 찍고 다시 들어왔다.
들어오면서 찍은 사진 |
원균이도 수감됨 |
들어올 때 아까 그 장소에서 또 찍으려고 사진을 부탁했는데 일본사람이었다. 부탁할 때 당황하시길래 외국인임을 직감, 사진이 어둡게 나와서 플래시설정을 할 때 '소데스네~'를 듣고 일본인임을 확인.
일본인이 찍어준 사진
아 왜 그때 '아리가또고자이마스'가 갑자기 생각이 안 났을까ㅠ
진짜 두고두고 아쉽다ㅠ
다시 들어와서 자이언트루프, 다이나믹씨어터, 회전 바구니, 풍선비행를 탔다. 이힛 풍선비행 안에서 정우의 커플에 대한 꼬장이 있었다.ㅋㅋㅋ
풍선비행안에서 사진ㅋ |
풍선비행안에서 밑에 찍음 |
레이저쇼 보기전에 로티의 뮤지컬 쇼 오 해피데이를 봤는데 와... 공중그네 묘기와 팔다리머리에 5개의 촛대를 올려놓고 하는 묘기가 너무 신기했다.
오 해피데이
레이저쇼는 못찍었다ㅠ
다 보고나와 잠실역으로 와서 각자 갈길을 갔다. 9시부터 13시간을 놀았구나-_-;;
재미있는 하루였다.^^